럭셔리 증류주 선도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와 200여개 국가에서 가장 사랑받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약 10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매년 한정 생산되는 정통 수제 위스키 발베니는 연산별로 고유의 맛과 향을 특징으로 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세계 판매량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선보이는 선물세트 6종도 포함되었다.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위스키 전용잔 세트와 40년, 50년 그리고 빈티지 리저브 1961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이 글렌피딕 브랜드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선택폭을 넓혔다.
글렌피딕 40년, 50년과 1961은 각 1병씩 국내에 입고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단독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선물세트를 알차게 구성했다. 위스키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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