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충남지역 경찰관들의 마음건강을 보살피는 '마음동행센터'를 병원 내에 개설하고,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과 충남지방경찰청은 19일 센터운영관련 업무협약식과 테이프커팅 등 개소식도 가졌다.
협약식과 개소식은 이문수 순천향대천안병원장과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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