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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난 19~23일 이대훈 은행장이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을 위해 중국 및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호주와 같은 유망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5년까지 10개국 11개 이상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중장기 사업추진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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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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