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는 지난 12일 서울 이촌 1동 사회보장협의체 송년회에서 현재 행정안전부 장관을 겸직하고 있는 진영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올해 개원 8주년을 맞은 센트럴서울안과는 현재 안과전문의 5인을 비롯한 4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 대상 무료 건강강좌, 이촌1동 벼룩시장 단체 참가 및 판매 수익금 기부, 지역 문화 행사 및 불우이웃돕기 지원, 용산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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