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성탄절을 맞아 전주시 사랑나눔에 나섰다.
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옷을 선물하고 국화씨 가정에 생활비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가족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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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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