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새로운 총지배인에 앨런 하우든(Allen Howden)씨가 선임됐다.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018년 8월 재개관 이후 한층 더 강화된 브랜드 로열티와 고객 만족도, 수익 극대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국내 최고의 특급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총지배인으로서 이러한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핵심 가치인 직원 케어에 더욱 집중하여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호텔을 만들고, 그로 하여금 고객들에게 더욱더 진정한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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