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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에 온 몸이 뭉친 가장을 마사지해주고, 겨우내 굳어진 노부모의 근육과 관절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안마의자. 안마의자 구매시 알아야 할 점은 기능과, 재질, 안락함이 가격대에 정확히 비례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고가품은 장기렌탈로 돌려보지만, 렌탈총비용과 해지위약금이 높아 울며 겨자먹기가 되곤 한다.
그런데, 안마의자도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구입하면 웃음꽃이 활짝 핀다. 가수 홍진영 추천 브랜드인 국내최고 '브람스'의 2020년 신제품 '원더풀 S8000'을 출시가 600만원에서 64% 할인한 215만원에 단독 판매하는 덕분이다. 이 제품은 브람스 안마의자 중 가장 최고급 사양으로 타 브랜드의 800만원대 급이다. 수량은 50대 한정. 든든몰 고객만을 위해 중간 유통 없이 브람스 본사에서 우선 공급받아서 가능한 비공개 가격이다. 50대가 완판되면 출시가로 일반 판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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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고급기능인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여 마사지중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170도까지 눕혀지는 3단계 무중력 포지션은 체중을 분산시켜 안마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자동체형인식기능으로 가족 누가 앉아도 어깨 높이와 체구를 인식해, 사각지대 없이 전신을 구석구석 누르고 문질러 풀어준다. 퀵사이드 버튼으로 리모컨 없이도 쉽게 조절되며, 타 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현저히 낮은 절전형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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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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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