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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12일 당정동 소재 현대케피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였으며 검체 검사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이 났다.
시는 즉시 현대케피코 사업장 일대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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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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