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크랩 요리를 샐러드 바, 디저트 뷔페 등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랩 나잇 프로모션'을 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호텔동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면이 화강암으로 장식되어 있고 층고가 높아 중후한 멋을 풍긴다.
크랩 나잇 프로모션은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및 공휴일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너에만 만나볼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세금 포함가격은 성인 1인 13만 5000원, 어린이 1인 8만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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