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12일 김광수 회장 및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인천 남동구 소재 배 과수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 자회사들과 함께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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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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