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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전 고객 대상 '시작은 나무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과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밖에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의 경우 내년 2월 말까지 나무 앱에서 계좌 개설 시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우대를 적용받는다.
NH투자증권 Digital영업본부장 김두헌 상무는 "최근 동학개미운동과 함께 주식에 도전하는 신규 투자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투자의 '시작은 나무로' 할 수 있게끔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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