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는 은은한 숯 향이 배어 감칠맛이 뛰어난 바비큐와 무제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오는 6월 6일부터 선보인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오는 6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한정해 운영되며,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세금 포함 가격은 성인 1인 12만 6000원, 어린이 1인 7만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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