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나주옥 호흡기내과 교수(과장)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게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