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브랜드 모델인 방송인 김민아, 배우 여진구와 함께 한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그린카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는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그린카를 이용하는 서로 다른 4가지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활기찬 일상을 그리워하는 많은 소비자분들이 그린카의 이동 서비스로 소소한 일상의 활력과 희망을 되찾으시길 바라면서 기획했다"며,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갖춘 김민아와 여진구의 목소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언제나 떠올릴 수 있는 친화적인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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