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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스틸, 차원이 다른 옥상 바닥용 스틸방수 패널과 타일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14:45




시공 모습.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방수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며 누수가 생기면 삶의 질뿐 아니라 건물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재산 손해도 생긴다.

연합스틸(대표이사 김인성)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차원이 다른 옥상방수를 시공한다. 옥상 바닥용 스틸방수(패널방수와 타일방수)를 최초로 개발해 획기적인 수명연장, 실용적 옥상활용, 층간소음 해결, 디자인까지 만족시켰다. 스틸방수는 화단, 장독대, 카페테리아, 휴식 공간 등으로 옥상을 활용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옥상문화를 차별화된 환경으로 조성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방수패널은 에어포켓이나 크랙이 없는 완벽한 방수가 경쟁력이다. 기존(우레탄, 시트, 부스러진 콘크리트) 철거작업이 필요 없어 폐기물의 발생을 없애는 친환경적 공법과 월등히 뛰어난 수명으로 반영구적이다. 지붕 형식이 아닌 바닥 밀착형 방수 공법으로 빗소리가 없는 것도 경쟁력이다. 내구성, 내후성, 내식성이 다른 공법과 비교할 때 훨씬 우수하다. 방수타일은 타일과 아스팔트고무화시트를 사용하는 방수 공법이다.


김인성 대표이사
아스팔트고무화시트를 바닥에 겹쳐서 배치해 방수층을 완벽하게 유지한다. 아스팔트고무화시트 위에 타일을 부착하여 자외선과 풍화로 인한 손상을 막아주고 수축과 팽창을 잡아주는 구조로 반영구적 방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재는 스틸, 알루미늄,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며 건식타일 공사로 옥상, 발코니, 수영장, 목욕탕, 지하바닥벽, 계단실벽, 복도 등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김인성 대표이사는 "4차 산업시대에 맞추어 신기술을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고객만족과 가치 창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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