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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시흥지사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가 코로나19 극복 건강프로젝트행사를 개최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아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인 열무김치, 고추장, 된장이 든 건강꾸러미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영택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일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2020년 상반기에 지적발달장애인 기술교육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등에 5900만원을 집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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