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인천 서구지역에서는 첫 선정이다.
인천나은병원은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인천나은병원 심혈관센터 오동주 명예원장은 "심장질환은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나은병원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써 24시간 365일 응급진료가 가능해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시스템으로 인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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