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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입체 패턴을 적용하고, 여러 번 세탁해 사용할 수 있는 패션 마스크를 16일 출시했다.
원은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스크는 단순히 안전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는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했다" 라며 "T본 와이어와 친가드가 적용된 입체 패턴으로 디자인해 착용 시 스타일리시할 뿐 아니라 프레임을 잡아줘 호흡이 수월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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