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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고 꽉 찬 식감을 자랑하는 '1955 해쉬브라운'을 29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1955 해쉬브라운은 풍성하고 꽉 찬 식감 덕분에 큰 호평을 받은 메뉴로,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지친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언제나 가까이 고객과 함께하며 모두가 즐기는 맛있는 순간을 제공하는 맥도날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55 해쉬브라운은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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