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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랑콤이 '골프 여제' 박세리와 함께한 뷰티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 박세리를 비롯해 출연진 모두는 대화하듯 저 마다의 뗑 이돌에 대한 경험담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활용 팁도 빼놓지 않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은 뗑 이돌에 대해 얇게 두 세 겹으로 펴 바르면 웬만한 잡티는 말끔하게 커버되는 제품이라며 극찬했다. 또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는 뗑 이돌 활용 팁으로 퍼프를 활용해 빠르게 펴 바르는 방법을 소개했고, 모델 요요는 브러시를 활용해 피부에 두드리듯 바르면 편안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요요는 한 번 바르면 저녁까지 수정 메이크업 없이도 무너지지 않는다며 뗑 이돌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세리와 함께 TV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인 수영선수 정유인 역시 뗑 이돌은 운동 후에도 무너짐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피부와 어우러져 피부 톤을 예쁘게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국민 골프 영웅'으로 불릴 만큼 오랜시간 월드클래스 골프선수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박세리를 포함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과 원정요, 수영선수 정유인과 모델 요요와 초유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스스로를 빛내고 있는 인물들로 '뗑 이돌'이 추구하는 당당하고 열정적인 여성의 모습과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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