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가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협회장 경희대 고재윤 고황명예교수)가 진행한 '제5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74개 대상 제품 중 최고점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품평회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청량함과 부드러운 물맛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뽑은 '최고의 물'을 마시고 차별화된 물맛과 제주의 청정함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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