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정진경 진료협력센터 팀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력병의원 의료진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유익하고 다채로운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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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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