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유통업계가 나무 심기에 적극 나섰다.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는 폐 마스크 원단과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화분에 심은 커피나무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여의샛강생태공원 약 4000㎡에 나무 3000그루를 심고 운동 및 편의시설,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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