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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가 '하우스 오브 홉'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하며 '홉 IPA' 판매 수익금을 자선단체 '희망조약돌'측에 기부했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식사지원, 교육지원, 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지원, 의료비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투명한 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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