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인 유진홈센터(대표이사 유순태)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한국마케팅학회에서 주관하는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미국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인 에이스 하드웨어와 손잡고 지난 2018년부터 국내에서 집수리 전문 유통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누구나 쉽게 셀프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선진화된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문화를 확산시켜 국내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에이스 하드웨어가 지난 해 도입한 욕실, 주방, 전기조명 등 부분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는 론칭 후 1년 동안 약 2천 여 건의 시공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은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인력의 1:1 맞춤상담을 통해 '필요한 만큼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맞춤형 홈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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