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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를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전파하는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효성토요타 이규환 대표와 마이스터모터스 이기준 대표를 지목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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