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가 창업전문플랫폼 하이프랜차이즈에서 주최하는 '온택트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더리터는 '1L 대용량 커피를 대표하는 선두주자'라는 의미로 지난 2015년 여름 국내 최초로 전 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커피전문점이다.
더리터는 온택트 창업박람회에서 커피전문점 창업내용과 비용, 브랜드, 본사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더리터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전달을 다수의 예비 창업자에게 알리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말까지 차별화된 지원 등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온택트 박람회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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