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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타이아와 'U+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설비모니터링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네트워크의 특징인 저지연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스마트팩토리를 통해 공작기계 모니터링 솔루션을 더욱 확산해 전국의 중소기업을 스마트팩토리로 만들어 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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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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