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오는 12월 마이데이터 본격화를 앞두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시작한 '뱅크샐러드 키메이커 캠페인'을 통해 뱅크샐러드는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함께 해결할 키메이커를 찾습니다(Make the Key to Change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리드급 개발자 채용을 시작했으며, 이번 신규 채용 패키지 공개를 계기로 전체 채용으로 확대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뱅크샐러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유선 인터뷰 혹은 사전과제를 거쳐 면접이 진행된다. 자세한 전형 절차는 지원 분야에 따라 상이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