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 'The Time to be Noble'이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2021'의 위너로 선정됐다.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 'The Time to be Noble'은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사용자 조사 등을 통해 '첨단', '럭셔리', '노블'의 세 가지 사운드 아이덴티티 키워드를 정의했다.
본 사운드 디자인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인터랙션디자인랩(주임교수 반영환)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남궁기찬 국민대학교 사운드 경험 디자인 연구소 교수가 헤드 디자이너로 참여했고 이웅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 전수민 음향 감독(제이에스사운드) 등 국내 사운드디자이너들이 함께 작업하였다.
한편 Rest, Healing, High-Tech, Luxury, Noble, Family 등 6개의 의미를 담은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는 2022년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제품 및 광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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