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결핵 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대동병원을 비롯해 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상급종합병원 25곳, 종합병원 28곳 등 총 77개 의료기관이 선정되었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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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14:10 | 최종수정 2021-10-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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