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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뷰티 시장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을 더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달바는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을 업그레이드 시킨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비건 미스트 세럼)'을 이달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비건 미스트 세럼은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장미꽃수를 77% 함유해 보습, 피부진정 등의 효과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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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호호바씨오일, 히알루론산, 올리브오일, 캐모마일꽃오일과 같은 식물성 성분을 함유했다. 또 엄격한 국내외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록시땅이 지난 7월 출시한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은 자연유래 성분을 통해 손상된 모발을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안젤리카, 일랑일랑, 스위트오렌지, 제라늄, 라벤더 등 에센셜 오일 5종과 프로비타민 B5, 식물성 순수 아미노산 등이 두피를 부드럽게 자극해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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