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섬유제조계열사인 유진한일합섬(대표이사 이인수)은 친환경 생분해성 PLA 스판본드 부직포 양산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판매를 최근 시작했다.
한편, 지난 달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시중에서 판매 중인 육류 흡수패드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대형마트 3사는 사용을 중단하고 더 이상 쓰지 않기로 결의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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