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 제50대 협회장에 김창환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협회와 회원 간의 소통 기회가 적어 늘 아쉬움이 컸다"며 "회원들이 세상의 변화, 편집의 변화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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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8 13:32 | 최종수정 2021-11-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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