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요환·윤인섭 두 명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우리금융그룹은 새로운 꿈과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해 더 큰 이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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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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