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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 치즈를 사용한 1인 간편식 '서울피자관 미니피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동화 서울우유협동조합 브랜드매니저는 "소용량, 1인 제품 등 간편식 트렌드를 반영해 우수한 맛과 품질을 내세운 신제품 미니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언제 어디서나 출출할 때 생각나는 간편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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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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