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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경륜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총 20회를 운영했으며 445명(1734건)이 수혜를 받았다.
경주사업총괄본부 경륜서비스팀 관계자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가 지역사회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등 ESG 경영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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