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지난 2일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신경철)과 의료 인적 자원 교류 및 의료 전달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24년 2월말 완공을 목표로 외래관 건립이 현재 진행 중이며, 질병군을 중심으로 층별 전문 질환센터를 구축하고 질환 중심의 원스톱(One-stop) 센터로 탈바꿈 하는 등 내원객에게 편리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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