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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를 대상으로 물품후원을 진행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이 인상 깊었고, 이러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8 08:22 | 최종수정 2022-07-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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