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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키즈오메가3' 선보여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09:16 | 최종수정 2022-08-25 09:17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에서 키즈오메가3를 선보였다.

최근 미세플라스틱과 산패 걱정 없는 신선한 식물성 오메가3인 '비건오메가3'를 출시한 뉴오리진은 키즈오메가3 역시 국내 유일 국내 배양한 미세조류를 특허공법으로 추출한 100% 식물성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다.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을 위해 오메가3 성분 중 DHA 성분 1일 섭취 함량인 600mg을 100% 채웠고, 캡슐은 100% 식물성 원료로 이루어졌다. 특히 씹어 먹는 캡슐 속 오메가3 지방산은 에멀전화 되어 있어 일반 캡슐 형태 제품보다 흡수율이 빠르다.

엄세미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번 키즈오메가3는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만큼 내 아이가 섭취한다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에 임하며 안전성과 효능에 더욱 신경 썼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오메가3를 섭취하면 두뇌 발달은 물론 눈 건강을 미리 관리할 수 있다"면서, "특히 이번 제품은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으로 섭취를 꺼리던 아이들을 위해 레몬&오렌지 맛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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