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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다음달 4일까지 그리팅몰에서 '온가족 한가위 밥상 기획전'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명절 상차림용 가정간편식은 조리가 손쉬운 것은 물론, 국내산 식재료를 대거 사용하다 보니, 매 명절마다 완판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엄선하여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