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일 전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이 9월부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김순일 교수는 "장기이식 분야에서의 오랜 진료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장기이식 수술 역량 강화 및 활성화와 이식환자 진료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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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5 10:06 | 최종수정 2022-08-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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