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 '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최근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소아용 마스크 5000장을 기부했다.
'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그동안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대상으로 국내외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희망더하기(Hope+) 소액 치료비와 비만 환자 치료비 지원,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추진, 의료소모품 지원, 지역 내 기부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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