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 운영하는 정통 일식 브랜드 '도쿄하나'가 가을을 맞아 해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디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각종 행사와 모임이 증가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하나는 식사 공간 전체가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딤의 정통 일식 대표 브랜드 매장이다. 6개 지점으로 사당, 등촌, 일산, 부천, 인천 송도, 동탄에 위치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