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2일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교육취약계층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북대치과병원 김성교 공공의료사업실장은 "대구·경북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을 원활히 수행해 많은 학생들의 구강보건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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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5 09:13 | 최종수정 2022-12-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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