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는 친환경 걸음기부행사 '건강한 콩팥을 위한 첫 걸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전했다.
걸음 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재)신장학연구재단을 통해 콩팥병 치료를 위한 연구기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 임춘수 이사장은 "만성콩팥병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좋아질 수 있는 병이라며 앞으로도 콩팥병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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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5 09:33 | 최종수정 2023-0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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