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병원장 차동현)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문화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행복한 출산 수기'를 공모한다.
강남차여성병원은 고령 산모와 다태아, 시험관아기 임신이 많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에 특화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전 진단을 강화해 태아 상태에서부터 집중 케어 하는 신개념 산과 병원으로 국내 출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1-05 10:00 | 최종수정 2023-01-05 10: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