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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2023년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정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은 물가 상승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향후 전망을 쉽게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1 17:54 | 최종수정 2023-0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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