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인공신장실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1년 제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84.5점으로 종별 기관 평균은 상급종합병원(97.5점), 종합병원(87.5점)이며 1등급(95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은 전체 144개소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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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2 08:53 | 최종수정 2023-0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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