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는 "금연은 단순히 생활습관 개선과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워 반드시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흡연자들이 건강하게 금연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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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5 09:10 | 최종수정 2023-01-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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